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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소녀시대 윤아(왼쪽)와 배우 김효진이 23일 오전 각각 프랑스와 체코로 화보 촬영차 출국했다.
윤아는 선글라스와 페도라로 멋진 패션 포인트와 두툼한 점퍼 안에 롱부츠를 신고 가냘픈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지난 주말 소녀시대 콘서트를 끝낸 윤아는 쉴 틈도 없이 바로 체코 프라하로 화보 촬영을 떠났다.
김효진은 블랙 팬츠와 롱코트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모델 출신 배우답게 플랫슈즈를 신고도 8등신 몸매를 뽐냈다. 김효진은 얼마전 테러가 일어난 프랑스로 화보를 떠나면 해밝게 인사를 하며 출국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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