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치어리더가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 경기에 마린룩을 선보이며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전샛별 '핫팬츠 애플힙'
▲치어리더 전샛별 '표정까지 응원해요'
▲치어리더 '하의실종 패션으로 열띤 응원'
▲치어리더 '마린걸로 변신'
▲치어리더 '응원과 함께 배구 즐겨요'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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