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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어깨 수술 이후 두 번째 불펜피칭을 진행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펜 피칭 동영상을 올렸다. 류현진은 지난 15일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실시했고, 이틀 뒤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영상을 보면, 류현진은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마운드에서 힘 들이지 않고 가볍게 투구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일단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봐도 될 듯하다. 어깨에 통증을 느끼면 불펜 피칭 자체를 진행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연말연시를 한국에서 보낸 류현진은 일찌감치 미국으로 넘어갔고, 캐멀백랜치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류현진의 최대목표는 개막 선발로테이션 포함이다. 다저스 스프링캠프가 시작하는 2월 중순부터 다른 투수들과 비슷한 속도로 시즌을 준비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다만, 그 과정에서 다시 통증을 느낀다면 복귀 시점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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