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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2016 봄 광고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18일 ‘자연스러운 우아함’이란 콘셉트로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가 촬영한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2016 봄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에서 바네사 무디(Vanessa Mood)는 클래식 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비스듬히 누워, 자유로운 여행을 떠나는 찰나의 순간을 전하고 있다.
또 다른 광고 비주얼에서는 신인 모델 아네타 파약(Aneta Pajak)과 그레이스 하첼(Grace Hartzel)이 태양이 내리쬐는 오후를 즐기고 있다.
[마이클 코어스 2016 봄 광고 캠페인. 사진 = 마이클 코어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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