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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박시후가 국내 작품 컴백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OCN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박시후는 “제작발표회에 참여한건 약 5년만이다.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설레기도 한다. 이렇게 기회를 갖게 돼 너무 꿈을 꾸는 것 같이 행복하고 심장이 떨려 어제 밤에 잠을 잘 못잤다. 어색하기도 하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날 복귀 시점이 이르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 박시후는 “복귀 시점을 정해놓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동네의 영웅을 만나게 됐다. 곽정환 감독님이 제의를 해주셔서 복귀 시점 계획과 상관없이 이번 작품에 임했다.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겠다”는 남다를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 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로 박시후, 이수혁, 최윤소, 유리, 정만식, 윤태영, 조성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OCN과 UXN에서 방송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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