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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꽃청춘’의 포스톤즈가 길 한 가운데서 즉석 댄스타임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이동 중 아름다운 경치에 마음을 뺏겼다.
이에 차를 세웠고, 오가는 차가 한 대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경치를 감상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분위도 잠시뿐이었다. 흥이 넘치는 포스톤즈는 즉석에서 춤을 추기 시작, 이들만의 댄스타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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