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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정준영이 친구의 외삼촌에게 아르바이트비를 떼먹혔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는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침실을 중세시대로 스타일로 꾸며달라고 의뢰했다.
이날 정준영은 "부모님 몰래 한국에 왔다던데?"라는 전현무의 물음에 "그때 필리핀에 있었는데, 음악을 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몰래 들어왔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때문에 용돈도 알아서 해야 했다. 한 번은 친구 외삼촌이 노동하는데서 '너희들 다 같이 와서 일해라'라고 해서 2~3주 정도 일했는데 돈을 못 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그 친구 연락 되냐?"고 물었고, 정준영은 "안 된다"고 답하며 씁쓸해했다.
한편,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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