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농구단(단장 조성인)가 3시즌 만에 치르는 플레이오프에서 ‘Red Waves’ 캠페인을 실시한다.
KGC인삼공사의 ‘Red Waves’는 경기장을 찾는 홈 팬들이 팀 컬러와 같은 레드 계열의 복장으로 입장해 코트 위의 선수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자는 응원 캠페인이다. 지난 2011-2012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진행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를 확정지은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서 열리는 모든 홈경기에서 레드 계열의 상의 차림으로 경기장을 찾는 팬 전원에게 정관장 홍삼음료인 ‘홍삼수’를 증정한다.
더불어 선수단 역시 붉은색 KGC인삼공사 응원 머플러를 두르고 입장, 홈 팬들에게 본인이 둘렀던 머플러를 직접 선물하며 안양의 붉은 응원 열기를 고조시키는 데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서울 삼성과의 6강 플레이오프 전체 경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GC인삼공사 농구단 홈페이지(kgcsports.com)를 참조하면 된다.
[KGC인삼공사 선수들. 사진 = KGC인삼공사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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