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LG 장준원(오른쪽)이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LG 연습경기 6회초 2사 만루에 LG 백창수 2타점 적시타에 빠진 홈 송구 틈을 타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됐다. 경기는 LG가 13-3 앞서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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