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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측이 세 번째 탈락자 발생과 관련해 "방출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프로듀스101' 측은 "13일 진행된 콘셉트 평가는 우승 팀이 베네핏 15만 표를 획득하는 무대다. 방출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순위 발표에 대해선 "19일 오전 11시 마감되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정해지고 추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13일 진행된 세 번째 미션을 통해 연습생 17명이 생존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엠넷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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