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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연기로 4개 국어를 섭렵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2015'에선 송혜교가 연기를 통해 4개 국어를 섭렵했다고 소개했다.
송혜교는 미국 독립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이후 중국어, 일본어로도 연기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아 왔다. 특히, 송혜교는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미국으로 어학 연수를 가서 공부에만 매진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송혜교는 한국 여배우 최초로 프랑스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사진 = 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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