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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레트로 섹시를 발산했다.
남지현은 최근 남성지 에스콰이어와 진행된 화보에서 도발적 눈빛의 '레트로 섹시걸'로 분해 신비로운 포스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한국 대표' 걸크러쉬 그룹 포미닛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무게, 그리고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 등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는 후문.
또한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 남지현의 미래와 포부 등 솔직 담백한 속내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남지현은 MBC 육아로맨스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요가강사 한소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40분 방송.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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