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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승환이 오는 21일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21일 0시 발매되는 이승환의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는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 앨범 수록곡 중 첫 번째로 공개되는 노래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1일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는 이승환 만의 큰 스케일과 드라마틱한 구성, 깊은 감수성이 담긴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단연 그의 최고 명곡 중 하나가 될 것이 분명하다"며 "이승환 씨가 '폴 투 플라이-후' 앨범을 준비하며 음악적으로 가장 아끼는 곡으로, 앨범 수록곡 중 제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지난 3월 초 녹음 기간 중 자신의 SNS를 통해 "음악이 이유였지 무언가의 획득이 목적이지 않았다"며 "최고의 예술성이 최고의 대중성이란 말을 믿으며 작업 중"이라고 적기도 했다.
이승환은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폴 투 플라이-후' 앨범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올 한해 공연활동과 녹음 및 앨범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승환은 4월 2일 부산, 3일 광주에서 전국 클럽투어 '퇴물' 공연을 열며, 4월 15일부터 17일, 22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온리 발라드'(Only Ballad)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연다.
[가수 이승환. 사진 = 드림팩토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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