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가 시즌 첫 경기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에서 5-4로 역전승했다.
LG는 4-4로 맞선 12회말 1사 상황서 양석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극적인 승리를 챙겼다.
양상문 LG 감독은 “헨리 소사가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잘 막아줬다. 타자들이 쫓아가는 점수를 내서 어려운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소사는 2회초까지 4실점했지만, 3~6회초는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역전승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
양상문 감독은 이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LG는 2일 한화와의 재대결에 우규민을 선발투수로 기용, 2연승을 노린다. 한화의 선발투수는 신인 김재영으로 예정되어 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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