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에릭남(28)과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25)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합류했다.
2일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는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서 첫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제작진은 최근 두 사람의 출연설이 불거지자 미팅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두 사람 외에도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27), 배우 김민석(26)의 출연설이 나온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