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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4일(현지시각) 클로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day vibes .. Nah(월요일 느낌.. 아, 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로이 모레츠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를 보이며, 고개를 가로젓고 있다. 월요일이 싫은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그의 팬들은 "클로이 모레츠도 월요일이 싫구나", "저런 표정을 지어도 정말 예쁘다", "인형이 살아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활기찬 하루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나 혼자 산다', 'SNL코리아7' 등 다양한 한국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클로이 모레츠. 사진 = 클로이 모레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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