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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장범준이 딸 조아 양을 안고 애교를 부렸다.
장범준 아내 송승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아는 아빠를 보자마자 저렇게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했다. 아빠가 집을 안들어온다"며 "우리도 장범준씨를 보려면 반지하로 와야 한다"라며 조아 양을 안고 있는 장범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범준은 조아 양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 있는 모습이다.
최근 2집을 발매한 장범준은 타이틀곡 '빗속으로', '사랑에 빠졌죠' 등으로 사랑 받고 있다.
[가수 장범준과 딸 조아 양. 사진 = 송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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