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현장.
▲ 추신수·이대호 '그저 미소만'
▲ 추신수·이대호, 1루서 조우 '경기 중 보니 더 반갑네~'
▲ 이대호·추신수 '빅리거 된 동네 절친'
▲ 추신수·이대호 '오늘은 라이벌'
▲ 이대호 '병살타에 아쉬움 가득'
▲ 이대호 '자신만만한 눈빛'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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