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서우진(송재림)이 조폭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6일 밤 MBC 16부작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7회가 방송됐다.
스완이 작성한 선우유통 관련 기사가 나가고 조폭들이 팬다 사무실에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
폭행을 당한 편집장 서우진은 병원에 입원했고 그의 아버지인 선우건설 부사장 서진탁(최정우)은 선우유통 사장 백은도(전국환)를 찾아가 따져 물었다.
백은도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공격하려는 놈이 저지른 일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