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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진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된 진구의 스쿨어택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진구가 출연 중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지상파의 주중 드라마로서 4년여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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