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성주가 이상민의 수식어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에서는 게스트로 이상민과 김원준이 출연했고, 이상민은 요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성주는 "이상민 씨는 요섹남을 위협하는 요도남이다"라고 소개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고, "요리하는 도시 남자"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이상민은 "한 끼를 먹더라도 잘 먹는다. 4~8가지의 요리가 가능한 재료를 냉장고에 넣어놓는다"고 말했고, 최현석 셰프는 "김풍의 식상한 요리보다는 이상민의 요리가 나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을 앞둔 새신랑 김원준은 출연진들에 "결혼하신 분들은 부부싸움을 하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제일 나쁜 건 나가는 거다. 나는 집을 나가거나 각방을 쓰면 벌금을 물기로 했다"고 조언했다.
또 김성주는 김원준에 "'냉장고'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있다던데"라고 물었고, 김원준은 "우리가 주말부부다. 요리 실력이 없어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 방송을 통해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김원준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던데"라고 물었고, 김원준은 "많이 난다. 14살 차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성주는 "현재 검사에 14살 차이인데 왠지 무섭고 딱딱할 거 같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무섭고, 딱딱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김원준은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건강한 아이 하나 빨리 봤으면 좋겠다. 욕심 없다"고 답했고, 셰프들은 토마토를 추천했다
['냉장고'.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