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백용환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백용환(KIA 타이거즈)은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터뜨렸다.
백용환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선발 윤희상의 134km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1일 NC와의 개막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이후 시즌 2호 홈런.
KIA는 김주형에 이어 백용환까지 홈런을 날리며 2회말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KIA 백용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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