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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깜짝등장,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7-에릭남 편’에서는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장위안은 ‘양장피엔 고량주’로 등장, 유창한 중국어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어색한 한국어와 말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어려운 태국어 이름까지 힘겹게 발음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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