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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국가대표 출신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월드컵 골 세리머니를 해명했다.
20일 밤 MBC '라디오스타'는 탁재훈, 이천수, 김흥국, 힘찬 등이 출연한 '아 머리 아포' 특집이 방송됐다.
2006 독일월드컵 당시 프리킥 골을 언급하며 이천수는 "(이)동국이 형이 십자인대가 끊어져서 월드컵에 못 나갔다. 친분이 있고 아쉬워서 골을 넣으면 동국이 형을 위한 세리머니를 할 생각이었다"고 했다.
당시 실제로 골을 넣은 이천수는 "이동국 형 세리머니를 내가 했다"면서 "그때 유니폼을 벗었는데, 땀이 흘러서 Y 모양이 있었다. 그러자 만나고 있는 사람의 이니셜 아니냐고 기자들이 쓴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난 땀이라고 했다"면서 "나도 신기하더라"고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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