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네미아르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만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8월에 열리는 올림픽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6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코파아메리카는 불참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축구협회는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과 100주년을 맞은 코파아메리카에서의 성적을 위해 네이마르의 차출을 바르셀로나 구단에 요청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네이마르의 동시 차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두 대회를 모두 출전할 경우 내년 시즌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브라질축구협회는 바르셀로나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네이마르는 올림픽만 출전하게 됐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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