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박동원이 시리즈 2번째 홈런을 가동했다.
박동원(넥센 히어로즈)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박동원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1루에서 등장, SK 선발 박종훈의 118km짜리 커브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19일 경기에 이어 이번 시리즈 2번째 홈런, 시즌 4호 홈런이다.
넥센은 박동원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넥센 박동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