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베테랑들 좋은 활약 고맙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조 감독은 “엄상백이 선발투수로서 자기 역할을 잘 해줬고 이어 등판한 홍성용이 상대팀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끊어줬다. 공격에서는 중심타선이 게임을 잘 이끌었다. 팀이 연패 중인 상황에서 베테랑들이 좋은 활약으로 승리를 견인해준 것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kt 중심타선 앤디 마르테-유한준-이진영은 3명이서 10안타를 기록해 팀의 전체 14안타 중 대부분을 책임졌다.
[조범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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