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윤현민의 ‘야구선수’ 과거 이력이 공개됐다.
25일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본업 이탈자! 직업의 벽을 깨부수고 대박터진 능력자들’ 명단이 공개됐다.
윤현민은 과거 야구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20세 시절 한화 이글수 중견수가 됐고, 이후 2006년 두산베어스로 입단했다. 특히 당시 9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기도 했으며 류현진 역시 그의 후배였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