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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 안세현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안세현(SK텔레콤)은 26일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88회 동아수영대회 둘째 날 여자 일반부 접영 50m 예선에서 26초62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안세현은 지난 2008년 제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류윤지(당시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세웠던 26초76의 한국 신기록을 8년 만에 경신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다. 접영 50m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해당되지 않는다.
안세현은 주 종목인 접영 100m와 200m에서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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