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 줄"…박시연, 감탄 나오는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시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26일 주얼리 브랜드 엠주와 진행한 박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감각적인 주얼리를 착용한 채 숨막히는 옆선을 자랑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시연은 최근 세 여배우의 덴마크 여행기를 담은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 출연으로 2년여 만의 활동 소식을 알렸다.

한편 소속사는 "박시연은 다양한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선정에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엠주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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