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가 새로운 클린업트리오를 내놓았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김경언-김태균-송광민을 중심타선에 배치했다.
다만, KIA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막판 손 부상을 입은 김태균은 지명타자로 나선다. 송광민이 1루수를 맡는다.
또한 김경언은 지난 26일 KIA를 상대로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2군에서 돌아온 후 서서히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경언의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에 대해 한화 김성근 감독은 “(타격할 때)고개 돌리지 말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정근우(2루수)-이용규(중견수)-김경언(우익수)-김태균(지명타자)-송광민(1루수)-이성열(좌익수)-하주석(유격수)-신성현(3루수)-차일목(포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송은범이다.
이에 맞서는 KIA는 나지완이 4번타자를 맡는 등 김주찬(좌익수)-신종길(우익수)-필(1루수)-나지완(지명타자)-이범호(3루수)-서동욱(2루수)-김주형(유격수)-백용환(포수)-노수광(중견수)으로 타순을 내놓았다. 헥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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