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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황신혜-이진이가 마지막 촬영에 눈물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황신혜는 "오늘 마지막 방송이다. 6개월이란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다. 그동안 너무 좋았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진이는 엄마 황신혜를 위해 제작한 생일 축하 영상을 공개했고, 지난 6개월 간의 방송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황신혜는 진이에 "지난 6개월이 실감 나냐"고 물었고, 진이는 "6개월 보다 더 오래 찍은 느낌이 난다. 6개월 사이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6개월 같지 않다"며 "찍을 땐 몰랐는데 엄마와 나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게 됐다.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 일이었던 거 같고"라고 답했다.
또 황신혜는 진이에 "내가 이 방송을 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진이처럼 키우고 싶다'라는 말이다. 너 같은 딸의 엄마인 게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조혜련은 황신혜에 "너무 좋았다. 가족들의 이야기로 대화하니 끈끈해진 느낌이었다"며 "어젯밤에 언니랑 헤어진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잠이 안와 편지를 써왔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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