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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허미정(하나금융그룹)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허미정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6462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텍사스 숏아웃(총상금 13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허미정은 단독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허미정은 전반 15번홀부터 후반 1번홀까지 잇따라 버디를 솎아냈다. 5번홀 보기로 숨을 고른 뒤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 제리나 필러(미국), 지은희(한화)가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를 형성, 허미정을 바짝 쫓고 있다.
양희영(PNS), 김세영(미래에셋), 신지은(한화), 카톨리나 매튜(스코틀랜드)가 3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다. 전인지(하이트진로)는 2언더파 69타로 공동 9위, 유선영(JDX), 이미림(NH투자증권), 곽민서(JDX)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위치했다.
[허미정.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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