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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경수진이 촬영 고충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가 참석했다.
'여우골'에 출연한 경수진은 "기존의 스릴러 영화에서 보면 여배우들이 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다. 그런데 시나리오 제의가 들어와서 즐겁게 촬영을 했다"라며 출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 에피소드에 "트럭에서 36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촬영을 했는데 공포감이 자연스럽게 밀려오더라. 힘들면서도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공포설화 '여우골', 질주 괴담 '로드레이지', 인공지능 호러 '기계령' 등 세 작품으로 이뤄진 옴니버스 영화다. 오는 6월 2일 개봉.
[경수진.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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