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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이후광 기자] “권혁, 송창식 투입 없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은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서 불펜투수 권혁과 송창식을 투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날 롯데와의 4차전에서 선발 윤규진이 2⅔이닝 6피안타 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6실점으로 조기에 무너진 가운데 송창식과 권혁의 역투가 빛났다.
송창식은 3⅓이닝 동안 42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고 이어 권혁이 올라와 46개의 공을 던졌다. 3이닝 무실점으로 교통사고로 빠진 정우람의 공백을 확실히 메웠다.
김 감독은 이어 정우람의 상태에 대해서는 “이상이 없다고 보고 들었지만 이상이 없다고 바로 던질 수 있나”라고 이날 경기서도 정우람의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 감독은 전날 마운드에 올라 권혁에게 어떤 말을 건넸냐는 질문에 “집에 가서 빨리 밥 먹자고 말했다”라고 답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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