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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 출신 황인선이 SBS 예능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서 입담을 뽐낸다.
8일 황인선 소속사 측은 "황인선이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에 패널로 참여한다. 오는 16일 녹화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황인선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를 비롯해 '음악의 신2'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황인선은 싱글 앨범 '이모티콘'을 발매, 각종 행사 MC, 프로그램 게스트를 통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황인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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