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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그룹 B1A4 진영이 뿔났다.
16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 2'에서는 B1A4 진영이 모델이 됐다.
이날 이상민은 제작진에 "LTE에서는 사내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한다"며 "문화의 날에 영화 공짜로 보여주지 않았냐"며 으스댔다.
이어 이상민은 직원들에 "연예인 중에서 그림과 함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다. 하정우, 솔비"라고 말했고, 백영광이 이혜영을 언급하자 분노했다.
그때 경리는 "6시 1분이니까 퇴근하겠다"며 짐을 챙겼고, 이상민이 "오늘은 최고의 남자 모델을 그리는 누드화 어떠냐"고 하자 "약속이 취소됐다"며 자리로 돌아왔다.
이에 이상민은 "모델은 3대 작곡돌로 불리고 있는 진영이다. 우리 진영이가 최근 신개념 노출을 했다던데"라며 과거 속옷이 노출된 CF를 언급했고, 진영은 "의도적으로 한 거 아니다"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진영에 "너무 의도적이다. 팬티를 어디까지 올려 입은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경리는 포즈를 취한 진영에 "뇌쇄적으로 해달라. 팔을 걷어달라"고 요청했고, 진영은 직원들이 "근육이 있었네. 운동 많이 한 거 같다. 마른 줄만 알았는데"라며 감탄하자 "아주머니들 앞에 있는 거 같다"고 부끄러워했다.
또 탁재훈은 진영의 포즈에 "선이 다르다. 좀 가려야 하는 거 아니냐. 너무 야하다"며 휴지로 청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가렸고, 경리가 "저기가 좀 걸린다"며 다른 쪽을 가리키자 진영의 중요 부위를 가려 폭소케 했다.
특히 진영은 제작진에 "괜찮다.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성희롱으로 신고하면 된다"며 이를 갈았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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