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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 측이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의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일 엠넷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양동근, 미료 씨의 출연과 관련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다. 첫 녹화 일정 역시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양동근이 MC로 발탁됐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매체는 미료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여성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서바이벌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7월 중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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