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재덕이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 G조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경기에서 미할 핑게르와 공을 다투고 있다.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2그룹에 속해있는 한국은 앞서 열린 6경기에서 1승도 올리지 못했다. 6전 전패(승점 2)의 처참한 성적표를 받은 한국은 2그룹 12개 팀 중 최하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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