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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쥬얼리 출신 예원(김예원)이 녹음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예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hello 你好"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스튜디오로 추정되는 곳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예원의 목소리가 담긴 신곡이 나올 것으로 기대돼 눈길을 끈다.
쥬얼리는 지난해 1월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예원은 tvN 'SNL코리아7'에만 출연해왔다.
[사진 = 예원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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