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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연예계 데뷔하기까지 뒷이야기를 밝힌다.
5일 EBS '라이브 토크 부모-부모처세술' 제작진에 따르면 피에스타 차오루와 유명 연예기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정우경 팀장이 '내 꿈은 연예인' 편에 출연한다.
한국에서 데뷔하는 데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차오루는 데뷔 후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제대로 알리기까지는 3년이 더 걸렸다고 한다. 서른의 나이에 한국에서 아이돌로 빛을 발하기까지 그녀는 어떤 과정을 겪어왔을까.
정우경 팀장과 차오루를 통해 연예기획사의 오디션과 연습생 과정, 그리고 화려한 모습 뒤에 가려진 데뷔 후 현실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즉석 오디션과 연예인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실시간 투표도 진행된다.
6일 오전 9시 40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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