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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불륜 파문을 일으켰던 일본 방송인 벡키(벳키)가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벡키는 지난 5일 일본 BS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 '풀 코러스'에 출연하며 정규 프로그램 활동을 재개했다. 벡키는 오프닝에서 "불편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오늘부터 또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벡키는 이에 맞춰 그동안 중단 상태였던 SNS 인스타그램 활동도 재개했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하는 '풀 코러스' 화면을 사진으로 게시하며 "여러분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기대하세요", "일 다시 시작합니다"라고 의욕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앞서 벡키는 지난 1월 밴드 보컬인 카와타니 에논과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다. 파문 4개월 후 카와타니 에논이 이혼하며 벡키를 향한 비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바 있다.
이 때문에 벡키의 이번 방송 활동 재개에도 일본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벡키는 불륜 파문 이전까지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하며 큰 사랑 받아온 방송인이다.
[사진 = 벡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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