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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모델 요시카와 치카가 성형수술 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전부터 이중 턱이 콤플렉스라는 말을 자주 언급했던 요시카와 치카는 최근 이중턱 지방흡입술을 받았다고 한다. 요시카와 치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압박밴드를 풀어봤는데 부기는 없었어. 예뻐지기 위해서라면!"이라고 적고 지방흡입술을 마친 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일본 패션 잡지 소악마 아게하에서 언니 요시카와 치에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시카와 치에도 이중턱 지방흡입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요시카와 치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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