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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한국 팬들의 환호에 응답했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제이슨 본'은 가장 완벽한 무기였던 제이슨 본이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다가 자신의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숨겨진 음모와 마주치게 된 뒤, 다시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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