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FC서울 윤일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몸싸움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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