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동욱이 ‘할리우드 아빠’ 포스를 발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38회는 ‘강하고 담대하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욱은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인 대박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할리우드 파파라치 사진에서 볼 수 있던 패셔니스타 아버지 포스를 발산했던 것.
이동국도 이런 이동욱의 모습을 보고 “아기띠가 이제 잘 어울리시네요”라고 평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