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박정음이 생애 첫 홈런을 때렸다.
박정음(넥센 히어로즈)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홈런을 날렸다.
박정음은 팀이 7-5로 앞선 9회초 1사 1루에서 등장, kt 불펜 안상빈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박정음의 생애 첫 홈런이기도 했다. 이날 전까지 65경기에 나서 타율 .289를 기록하며 활약한 박정음이지만 홈런은 없었다.
넥센은 박정음의 홈런에 힘입어 9회초 현재 9-5로 앞서 있다.
[넥센 박정음.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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