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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브렉시트 당시 긴급토론을 진행했던 JTBC '비정상회담' 팀이 두 번째 긴급토론을 열었다.
18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내몬 '이슬람 과격단체 IS의 테러 사태'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이 전파를 탄다.
지난 14일 프랑스 니스에서도 테러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터키 이스탄불 공항 테러와 방글라데시 테러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IS의 테러공격이 연이어 발생했다. 전 세계가 테러 공포에 내몰린 만큼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토론에 임했다.
멤버들은 먼저 자국에서 발생한 나라별 피해 상황을 전했고, 이어 IS를 소탕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해야 할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최근 방글라데시 테러에서 유독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이탈리아의 대표 알베르토는 "피해를 입고도 정부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국가적 대응이 있어야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고, IS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효과도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반론이 등장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토론이 벌어졌다.
'비정상회담'은 1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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