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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I SEOUL U #관광객모드 #잠깐쉬고갈게요Being a tourist 観光客みた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잠깐 한국을 찾아 휴가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하얀색 니트 티셔츠 차림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수수한 차림인데, 강지영 특유의 꾸밈 없는 미소가 매력적이다.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요즘 왜 이렇게 예뻐요", "헐 언니 서울?" 등의 반응.
강지영은 일본에서 영화 촬영은 물론이고 후지TV 황금시간대 드라마 주제가를 부르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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