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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작곡가 이단옆차기 박장근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Mnet이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듀싱 군단과 손을 잡은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더블킥컴퍼니 10인의 연습생들은 이들과 함께 데뷔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나서게 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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